| 순번 |
한자 |
한글 |
뜻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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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9 |
浩然之氣 |
호연지기 |
도덕에 근거한 굳세고 넓고 큰 기운. 맹자의 행동주의 도덕의 근본사상. 천지만물의 구성요소인 기를 도리에 순응시켜 키우면 우주의 기와 함께 천지 간에 충만한 힘이 된다고 본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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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8 |
護身강氣 |
호신강기 |
내공의 힘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무형의 막을 자신의 몸 주위에 형성하는 수법. 비슷한 말로 반탄강기가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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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7 |
護法 |
호법 |
호법이란 장문인의 경호 책임을 맡은 직책으로 대체로 문하 제자 중 가장 무공이 뛰어난 자들로 이루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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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6 |
慧光心語 |
혜광심어 |
전음술 중 불문의 최고 수법. 아무런 외적인 움직임이 없이 뜻이 움직이는 대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며 그 거리에도 제한이 없다. 수갑자의 공력이 필요하며 거의 실전된 수법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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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5 |
血爆斬 |
혈폭참 |
칼에 기를 실어 상대를 벰으로써 몸에서 피가 폭팔하도록 하는 잔인하고 가공그러운 검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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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4 |
玄鐵 |
현철 |
그 경도가 대단하여 그 어떤 것으로도 자르거나 부수기 힘든 상상 속의 철. 보검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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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3 |
玄門 |
현문 |
도교를 다르게 부르는 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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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2 |
虛空攝物 |
허공섭물 |
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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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1 |
虛空踏步 |
허공답보 |
말 그대로 허공에서 마치 계단을 걸어 올라가듯이 또는 내려 오듯이 움직이는 경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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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0 |
解脫 |
해탈 |
불가에서 번뇌의 구속을 풀고 생사의 미혹에서 벗어나 속세의 때를 벗는 것을 일컫는 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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